고금숙 의원은 도봉구에서 재선을 한 구의원이다. 그가 가는 길에는 늘 구민들이 함께 한다.

이유가 무엇인지 봤다. 정말 하루, 한시라도 구민들 생각밖에 없다. 선거철에만 나와서 구민들과 인사하고, 노력하는것이 아닌, 평상시에도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어떻게 해서든 구민들의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노력을 한다.

고금숙의원은 평소 장애인을 위하여 아낌없는 관심을 가지고 농인의 복지와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등을 제안하고,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된 사회정착 지원을 통해 범죄예방활동에 앞장서며, 법무보호사업이 지역사회에 발전하는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런 고금숙 의원의 노력이 따뜻한 세상만드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기에, 구민들은 고의원을사랑 할 수 밖에 없다고 엄지척 치켜들었다.

고금숙 의원은 선거철만 인사하는 그런 의원이 아닌, 늘 겸손한 자세로, 낮은자세로, 구민들과 소통을 하며, 구민의 어렵고, 가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