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공산주의로 점점 물들어 가고 있다. 그중심에는 문화예술도 한몫을 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래거시 미디어는 국민들이 판단하기에 일방적인 한쪽으로만 치우쳐 기사와 방송을 한다는 것은 국민들의 대다수가 알정도이다. 이런 래거시 미디어 정말 괜찮은 것일까? 도덕적 양심 따위는 없는 래거시 미디어에 국민들은 실망감을 넘어 경멸한 정도까지 이르렀다.

방송계에도 우파를 지지하는 연예인은 일거리를 잃어가고,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되어 삶에도 큰 피해를 겪고 있다. 그러나 좌파를 지지하는 문화/예술인들은 자리를 받고, 더 승승장구를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다.

선전선동은 이미 공산주의적에서 검증이 되었듯이, 유명인으로 하여금 선전선동을 하여 잘못된 사회이슈들이 꼭 합법적으로 정상적인 상황인 듯 자연스럽게 세뇌교육으로 이어진다.

자유민주주의에서 공무원들은 정치적 중립을 지키라는 최소한의 제도는 있지만, 문화/예술계 또한 공인이기에 파장이 크므로,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시기인 것 같다.

정치인들은 불체포특권으로 온갖 거짓을 상임위에서 쏟아내고, 그 거짓을 래거시 미디어는 검증이나 확인 절차없이 기정사실화 하여, 기사를 그대로 내보고 있는 어의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언론은 한쪽으로 치우쳐서는 절대 안된다. 국민들의 눈과귀를 막는 행위는 독재국가에서나 일어나는 일들이며,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체계로써 더 이상은 거짓을 진실인 듯, 또한 한쪽으로만 편향되게 기사화 방송을 하여 국민에게 거짓된 정보를 배포하는 것이 아닌, 정확한 사실기반으로 확인검증 후 기사를 써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