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시민연대 서울특별시 문화예술청년위원장 서윤호>
국민통합시민연대 문화예술위원장 서윤호 위원장(44)이 2025년 제13회 일반행정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국가 안보의 가장 앞선 현장에서부터 문화·예술·시민사회 통합 활동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경험을 갖춘 그의 합격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살아온 경력의 자연스러운 귀결”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서윤호 위원장의 경력은 그 자체가 대한민국의 최전선과도 같다."
① 강원 양구 최전방 근무
험준한 지역에서 국가안보의 최일선을 지킨 고강도 임무 수행.
② 이라크 파병
실전 지역에서 국제안보 임무를 완수하며 한국군의 위상을 높인 대표적 해외파병 경험.
③ 공동경비구역(JSA:Joint Security Area) 근무
전세계 유일한 분단국가 한반도 군사 긴장의 중심에서 냉정·정확·책임이 요구되는 임무를 완벽히 수행.
④ 군사영어반 수료
한,미 연합 합동작전 및 국제 협력 환경에서 요구되는 전문 군사 영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갖춘 인재.
⑤ 미래 네트워크 중심전 (NCW:network centric warfare) 국방사업
합동상호운용성 및 합동지휘통제체계 평가 담당으로 대한민국 5대전장관리체계와 전략지원체계 미래전력 구축에 기여.
⑥ 국방부 장관 및 합참의장 지휘통신 지원
국방 최고 지휘부의 핵심 통신·지휘 체계를 지원하며 국가안보의 마지막 방벽을 책임진 실무 핵심 요원.
이처럼 ‘실전·미래전·전략 지휘부 지원’이라는3가지 축을 모두 경험한 인재는 흔치 않다.
서 위원장은 군 제대 이후 국민통합시민연대의 문화예술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국민통합, 지역사회 소통 강화, 공공성 회복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문화예술이 국민의 마음을 잇는 강력한 힘이라는 신념 아래 기획·행사·교육·연대 활동 등 폭넓은 분야에서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민통합시민연대는 “서윤호 위원장의 합격은 연대의 영광이며 자부심”이라고 밝히며
“그의 실전형 전문성과 문화예술적 감수성은 국민통합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서윤호 위원장은 최전방에서 다진 책임감, 해외파병에서 얻은 국제 감각, 지휘부 지원 업무를 통해 길러낸 전략적 사고, 그리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쌓아온 감성 리더십을 바탕으로 행정 분야에서도 뛰어난 전문성을 갖춘 핵심 인재로 도약하게 됐다."
그의 합격은 "국민통합시민연대가 추진하는 정책·문화사업·공익활동 전반에도 강력한 추진력" 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