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준 청년최고위원 후보 측 사진제공

국민의 힘의 혁신을 위한 박홍준(43) 청년위원 후보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중앙청년위원장의 역할을 모르는 후보가 과연 청년최고가 될 자격이 있겠습니까?

중앙청년위원장 역할을 수행 할 줄 알아야 청년최고로서 전국 청년당원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청년최고위원은 단순한 ‘간판’ 자리가 아닙니다.
중앙청년위원장을 겸임하며, 전국의 청년위원장들과 청년당원들의 목소리를 당 지도부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해야 하는 책임의 자리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청년들과 함께 호흡하며 중앙청년위원회를 부활시키고, 전국의 청년조직과 끊임없이 소통해온 후보는 박홍준 단 한 사람뿐입니다.

그런데 지금,
청년 국회의원이라는 명분과 직함은 있었지만, 그 누구와도 소통하지 않았던 이가 갑자기 청년최고위원에 출마하고 있습니다.

청년위원장 한 사람과도 상의 없이 출마를 강행한 사람이
이제 와서 “가교 역할을 하겠다”, “소통하겠다”는 말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청년의 이름을 앞세울 순 있어도,
청년들의 신뢰와 지지를 얻는 건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설령 여론몰이로 당선된다 해도
전국의 시·도당 청년위원장들과 위원들은 그런 후보를 청년의 대표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청년최고위원, 청년의 믿음을 행동으로 보여준 박홍준이 해답입니다.

박홍준 청년최고위원의 소신과 강단은 20,30 청년들에게 큰 패러다임을 불러 일으킬꺼라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