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반대 청년연대, “내란죄 빠진 탄핵 소추안 즉시 각하해야”

|김혜지 공동대표“내란죄 철회는 국민 우롱,사법 농단,국회 월권”
|박홍준 공동대표“국정마비,국가혼란 자초한 이들,의원직 사퇴해야”

서윤호기자 승인 2025.01.07 17:28 | 최종 수정 2025.01.08 07:09 의견 0
서울시 김혜지의원 = 사진 KCMTODAY
박홍준 前 국민의힘 청년위원장 직무대행 = 사진 KCMTODAY

- 1월 8일 오후2시, 탄핵반대 청년연대(공동대표 김혜지, 박홍준)가 대통령 관저 앞 탄핵 반대 진영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 공동대표는 김혜지 서울시의원, 박홍준 前 국민의힘 청년위원장 직무대행이 맡는다.

- 공동대표단은 1월 8일 오후2시 대통령 관저 앞 탄핵 반대 진영에서 성명 발표와 함께 삭발식을 가지며 출범할 계획이다.

- 향후 탄핵반대 청년연대는 청년 1만명을 모집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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