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미인대회 출신 패션 모델 유은빈 2025 인천국제민속영화제' 홍보대서 위촉 27일 오후 인천국제K센터 A동 4층에서 ‘2025 인천국제민속영화제' 행사가 열렸다. 월드미인대회패션모델 유은빈이 홍보대사로 위촉 되었다.
미인대회 15관왕 월드패션모델 유은빈은 앞으로 모델과 미인들을 발굴하고 양성할수 있도록 도와주며, 현재 청소년문화체육진흥원 문화부팀장으로 활동하는 유은빈은 후배들의 워킹과 스피치를 교육하며 후배 양성 청소년들 무상교육 사단법인을 인수해서활발한 활동중이다. 많은 기업들과 협업하여, 예술분야 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민속영화제의 조직위원장에는 김재수(기부천사클럽재단 , 국제언론인클럽재단, 국민노동정책교육개발원 이사장) 이사장, 집행위원장에는 정초신 영화감독이 맡았으며, 수석프로그래머 & 디자인(B.I/홍보물 총괄) & 영상제작 정우상, 프로그래머 황동연, 사무총장 윤정화, 프로그램실장 윤하린, 운영지원실장 한송연, 기획실장 김요환, 음악감독 강민석, 대외협력위원장 이지영이 맡았으며, 영화제를 세계적으로 전하는 MC는 탤런트 이경영, 글로벌 영화배우 엄수빈(중국어), 아나운서 장신애(영어)가 맡았 인천국제민속영화제를 찾은 내빈들에게 편안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 세계 민속을 주제로한 최초의 영화제로 ‘전통이 미래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다. 각국 대사관에서 참여 의사를 보내오고 있으며, 전통과 문화는 한 나라가 지나온 발자취 그 나라의 정체성이고 그 정체성을 기반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라고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