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子 리환이, '엄마 키' 뛰어넘은 고1..'단란한 가족사진'에 행복한 미소 만발

서윤호기자 승인 2024.05.04 00:12 의견 0


안정환의 네 가족이 모두 모였다.

3일 이혜원은 "생일 축하해"라며 네 가족의 단란한 가족사진을 자랑했다.

안정환과 이혜원은 잘 키운 남매를 자랑스럽게 공개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딸 리원 양은 어느덧 든든한 성인이 되었고 아들 리환 군은 엄마 키를 자라잡은 듬직함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이혜원은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이들 부부는 채널A '남의 나라 살아요 - 선 넘은 패밀리'에서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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