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엔터테이먼트, 크리에이터 전문 엔터 로건 엔터테이먼트 설립…"글로벌 엔터로 성장"

KCM today 승인 2024.02.09 18:14 의견 0

국내 틱톡, 팬더티비, 플랙스티비, 하쿠나, 달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대표 남준혁)는 지난 2023년 10월 23일 로건 엔터테이먼트(ROGAN ENTERTAINMENT)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로건 엔터테이먼트(ROGAN ENTERTAINMENT)는 남준혁(대표), 이세은(이사), 김동하(차장), 제인(메니저), 최정민(담당PD), 박수지(댄스강사), 이엘리 (고문) 7명이 함께 설립한 크리에이터 전문 엔터테인먼트이다.
크리에이터 출신 대표의 영어 이름 로건의 엔터테인먼트 (ROGAN ENTERTAINMENT) 방송 및 실무 경험으로 소속 크리에이터들 모두가 행복하고 크게 성장하게 만들겠다는 각오를 담고 있다.
로건 엔터테이먼트 “자체 교육 시스템과 끝없는 교육과 투자 및 지원으로 전문성 있는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고 방송 산업에도 긍정적 영향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팬과 크리에이터가 즐겁게 소통할 수 있도록, 더욱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에 경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크리에이터의 활동과 신인 발굴에 집중하겠다”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도 계획도 있으며 글로벌 엔터로 성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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