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일일렉콤 대한민국 '주차관제시스템'을 책임지겠다는 야심찬 포부 밝혀...

선일일렉콤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조명업계 1위 기업이다.
기존에 해왔던 업무에서 벗어나 4차산업 중심 스마트시티 사업중 "주차관제시스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윤호기자 승인 2024.01.18 16:21 | 최종 수정 2024.01.18 22:39 의견 0
사진제공 = 선일일렉콤 주차관제시스템


선일일렉콤의 본사는 경북영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1991년 창립을하여 올해로 34년차 기업으로 대한민국 조명업계에서 부동의 1위 기업이다.

선일일렉콤은 스마트시티 4차산업중 주차관제시스템 조직을 만들어 끊임없는 도전을 하고 있다.

주차관제시스템을 담당하는 신태광(49)이사와 그외 직원들은 선일일렉콤 만의 기술력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전국의 공영주차장 및 스마트·통합 주차관제시스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민영화에 사업에도 도전하고 있다.

사진출처 = 선일일렉콤 주차관제시스템


선일일렉콤의 주차관제시스템으로는 △주차장 위치 △가용면수 확인 △정기권 신청 △미납요금 납부 △현장 결제 없는 무정차출차서비스 △소프트웨어 등 그외 센서 자체생산능력까지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등으로 선일일렉콤의 주차관제시스템이 대한민국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국민의 안전에 책임질 것이기에 많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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