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이규한 채널

사진출처 = 유정채널

이규한은 19일 “얼굴이 왜 이렇게 탔나 했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또한 20일 유정은 자신의 채널에 “눈을 못 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규한과 유정은 같은 장소로 보이는 수영장에서 사진을 남겼다.

이규한과 유정은 건강한 몸매를 뽐냈다.

이규한과 유정은 지난 7월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당시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선을 그엇으나, 지난 7일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